매년 전국 요트 대회가 열리는 수산항
동해안의 작은 어항이지만 전국요트대회로 많이 알려져 있는 항구다
여기에 항구를 바라보고 있는
쏠비치어촌횟집이 있다.
방금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회가 먹음짐스럽니다.
역쉬
회는
바닷가에서, 특히 동해바다에서 먹는 게
그만이다.
회는 역시 모듬회다.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고
살아서 꿈틀 거리는 게
입맛을 살려 준다.
매년 찾는 동해바다, 이번에는
처음 수산항을 찾아왔고
감칠맛 나는 회를 듬뿍 먹고 간다.
역시 오시는 길은 아래 로드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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