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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여행

오색 흘림골에서 만난 여심폭포



금강초롱꽃을 찍기 위해

 

여심(女深)폭포를 찾았다.

 

폭포의 모양이 여성의 성기와 워낙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듯 싶다.

 

옛날에는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 

 

다행히 한 송이 금강초롱꽃이 폭포 옆 바위에서 반겨 준다..

 

여심폭포, 흘림골

 

전해져 오는 전설이 그럴듯한데

 

글로 옮기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