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사진 공모전]제16회 해군바다사진 공모전 가작 양양38휴게소 앞 바다 제16회 해군바다사진 공모전 가작 7번 국도변 양양 38휴게소 앞에 섬이 있고 왼쪽으로는 기사문항이 있다. 이곳에 파도가 치는 날에는 전국에서 파도타기를 즐기러 사람들이 몰려 온다. 마침 지나는 길에 멋진 파도와 함께 써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늘 카메라를 지참하고 다니는 습관들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장면을 눈으로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담게 되었다. 더보기 [관광사진 공모전]제16회 강원관광사진공모전 입선 영랑호리조트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제16회 강원관광사진공모전 입선 속초에 영랑호 변에 있는 20층 영랑호리조트 옥상에서 바라본 울산바위와 골프장, 영랑호가 파란하늘, 흰구름과 어울려 한폭의 멋진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있는 날에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장소가 영랑호리조트 옥상이다. 이곳에 오르면 마치 비행기에 탄 것처럼 속초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오늘은 맑은 날씨에 파란하늘과 구름, 저멀리 울산바위가 깨끗하게 다가와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재빨리 스마트폰을 꺼내들 만큼 유혹하는 날씨다. 아쉬움은 영랑호수 면이 잔잔해서 하늘 반영까지 비쳤더라면 더없는 작품이 될뻔했다. 더보기 [사진 공모전] 제12회 국립공원 전국 사진공모전 입선, 설악산, 울산바위추색 제12회 국립공원전국사진공모전 입선, 울산바위 추색 매년 국립공원전국사진공모전을 시행한다. 속초에 살다 보니 울산바위는 항상 마음의 고향같이 달콤하게 다가온다. 운해가 머물든지, 온통 초록색으로 옷 갈아입는 여름, 울긋불긋 비단 색동 저고리로 갈아 있는 울산바위 풍광은 아무리 많이 몇년을 사진에 담아도 부족함을 느낀다. 미시령터널이 개통되고 나서는 미시령 옛길에 오르다 보면 다니는 차량들이 적어서 길 중간에 적당히 세워 놓고 찍어도 안전하니 더할데 없이 좋기만 하다. 오랜세월 수많은 사진가들이 울산바위를 찍는 그야말로 포인트가 있지만 이제는 옛길을 오르면서 찍는 곳이 포인트가 된다. 아래 사진도 보통 진사들은 찍지 않은 곳을 우연히 도로와 만나는 장면을 찾아 담아 보았다. 20mm 광각렌즈로 한껏 찍은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