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뜨개질 요령] 직접 뜬 목도리로 따뜻한 겨울 보내기 겨울철에 목도리 하나만 있으면 바깥 출입이 무섭지 않다. 올 겨울에은 직접 뜬 목도리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 뜨는 방법 1. 21코를 잡는다. 2. 첫번째 코는 안뜨기 방법으로 그냥 뺀다. 3. 실을 안뜨기 상태로 놓고 2코를 겉뜨기로 뜬다. 이렇게 해서 본인이 원하는 길이만큼 하는데 보통은 2m 30cm 뜨면 목에 세번 정도 감을 수 있다. 아래 목도리들은 대바늘 8mm로 뜬 목도리들이다. 더보기 [뜨개질] 초간단 털실 재활용하기 해가 바뀌고 아이들이 크면 예전에 떴던 털옷이 작고 낡아서 입힐 수가 없으므로 풀어서 다시 뜨면 새옷처럼 입을 수 있다. 털실을 펴기 위해 양은냄비에 물을 끓이면서 양쪽 손잡이에 사진처럼 실을 걸어 냄비 뚜껑 밑으로 실을 통과 시키면 수증기에 의해 감쪽같이 펴져 새실 처럼 사용할 수가 있다. 더보기 [뜨개질] 통으로 뜨는 아이 조끼 조끼는 보통 앞판, 뒷판을 떠서 붙이는데 통으로 뜨는 조끼를 만들어 보자 보통 아기들 조끼의 경우에는 이 방법이 좋지만 성인들 것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사진을 보면서 잘 응용하면 쉽게 뜰 수 있다. 코를 잡아서 빼뜨기 고무단 두 단 뜨고 양 옆으로 8코를 가지고 한쪽은 고무단 한 쪽은 꽈배기 모양으로 떠서 올린다. 메리야스 뜨기 뜬다. ▼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두꺼운 실로 통조끼를 떠 주면 아이들이 따뜻해서 좋아하며 어른 옷과 달라서 아이들 옷은 금방 뜰 수 있으므로 옷을 만드는 성취감도 높을 것 같다. 겨드랑 파기 직전까지 뜬 모양 ▼ l 이정도 뜬 후에 양옆 고무단 8코씩을 합해서 동그랗게 만든다. ▼ 겨드랑 파기 전에 이렇게 둥글게 붙여서 겨드랑이를 판다. ▼ 고무단과 꽈배기를 겹쳐서 뜬 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